[2019서울모터쇼] 현대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1.6 터보 최초 공개

By 2019-03-281월 29th, 2021코스윌실적

현대자동차(005380)가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오는 6월에, 1.6 터보는 7월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전면부는 리플랙션 패턴을 리듬감있게 표현한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해 친환경차 모델에 맞는 최첨단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터빈 모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하이브리드 전용 16·17인치 알로이 휠 등을 적용해 공력 성능을 향상했다.

후면부 리어콤비램프 상단에는 추가로 스포일러를 적용해 공력을 개선했고 좌우를 가로지르는 얇은 리어램프의 레이아웃과 리어 스포일러의 연결을 강조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현대차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집약해 이전 모델 대비 10% 향상된 리터당 20km 이상의 연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차량의 지붕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 시스템 ‘솔라 루프’를 국내 양산차 최초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해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솔라 루프에서 생산되는 전력으로 1년에 약 13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오는 6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쏘나타 1.6 터보는 180마력의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함께 탑재해 역동적인 동시에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완성했다.

신형 쏘나타 터보/진상훈 기자

외관은 신형 쏘나타의 전후면 범퍼의 디자인을 변경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새롭게 적용된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은 와이드한 비례와 유광 블랙 칼라의 재질을 적용해 과감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넓게 뻗은 하단 에어인테이크홀과 공력을 고려한 에어커튼을 통해 강인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전면 범퍼 사이드에 에어덕트를 배치해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후면부에는 터보 전용 후면 범퍼와 싱글 트윈팁 머플러를 적용해 터보 모델만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 밖에 현대차는 올 연말 출시 예정인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의 방향성을 담은 쇼카 ‘N 퍼포먼스 카’도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 N 퍼포먼스 카/현대차 제공

N 퍼포먼스 카는 ‘분노의 질주’의 강렬한 콘셉트로 벨로스터N 에 45가지의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을 장착해 연말 출시될 N 퍼포먼스 파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쇼카다.

현대차는 올해 연말부터 벨로스터 N에 장착 가능한 N 퍼포먼스 파츠를 먼저 출시하고 일반 차종에 적용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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