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윌, ‘3D 홀로그램 광고 솔루션’으로 업계 새지평 열다

By 2019-10-281월 29th, 2021코스윌소식

경기대 창업지원단 우수기업 코스윌 이상준 대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하이퍼비전 3D 홀로그램 광고로 업계 선도할 것”

현대사회에는 무수히 많은 광고가 쏟아진다. 지하철과 버스에 부착된 광고부터 인터넷 배너광고, 길거리 간판, TV·유튜브 광고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광고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색다른 광고에 대한 열망도 커진다.

㈜코스윌은 3D 홀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는 하이퍼비전과 광고 시청자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접목해 광고 업계에 센세이션을 불어 일으킬 새로운 광고 솔루션을 선보였다. 하이퍼비전은 회전하는 4개의 날개에 장착된 LED의 잔상효과를 활용해 홀로그램 영상을 공중에 구현하는 최첨단 영상장비다.

특히 직경 58cm의 이 장비를 여러대 이어붙이면, 광고주가 원하는 사이즈로 무한히 확장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Interactive) 기능도 탑재해 홀로그램 광고를 보는 소비자의 얼굴, 음성, 행동을 인식한 후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

하이퍼비전의 또 다른 특징은 와이파이만 연결되면, 모든 장소에서 원격으로 장비와 콘텐츠의 관리가 가능한 점이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코스윌이 제공하는 4가지의 소비자 데이터(성별, 연령, 체류시간, 동선)를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이상준 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은 광고를 광고로 인식하는 순간 회피하는 ‘광고 기피 현상’이 심하다. 또한 오프라인 광고의 경우 광고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가 전무한 것이 현실”이라며 “하이퍼비전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광고매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D 홀로그램 광고는 예술성과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돼 소비자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라며 “현재 하이퍼비전은 국내 유명 대기업과 관공서를 비롯한 80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 약 200곳의 장소에 설치·운영 중이다”고 덧붙였다.

코스윌 이상준 대표

언론사에 종사하며 다수의 기업 대표를 만난 이 대표는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오프라인 광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매체의 부재에 주목했다. 이에 영국에서 수입한 ‘하이퍼비전’과 1년간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결합, 신선함과 유용성을 모두 잡은 광고 솔루션을 완성했다.

이 중 코스윌이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2D 이미지를 3D 영상으로 자동 변환하고, 30여 개의 다양한 효과를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다채로운 홀로그램 광고를 만들 수 있다.

현재 코스윌은 사람들이 촬영하는 스포츠 혹은 공연 영상을 하이퍼비전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5G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는 내년 중순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5G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이 실현되면, 내가 선호하는 아이돌의 공연을 무대 밖에서 관람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앞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특별한 가치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스윌은 경기대 창업지원단으로부터 투자유치, 특허출원, 마케팅·홍보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받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